K리그1 최다 연봉 지출 구단은 전북, 연봉킹은 세징야-김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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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별 연봉 총액은 전북이 169억 629만원을 지출하여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다음으로 울산이 146억 3919만 2천원, 서울이 94억 2016만 5천원, 수원이 87억 450만원 순이었다. 선수 1인당 평균 연봉은 전북이 4억 3349만 5천원, 울산이 3억 6598만원, 서울이 2억 478만 6천원, 수원이 1억 8134만 4천원 순이다.
국내 선수 중 최고 연봉 1~5위는 전북 김보경(13억 5800만원), 전북 홍정호(12억 6100만원), 울산 이청용(12억 5800만원), 울산 조현우(10억 9600만원), 울산 윤빛가람(10억 6500만원) 순이었다.
외국인선수 중 최고 연봉 1~5위는 대구 세징야(14억 3900만원), 울산 주니오(11억 1300만원), 대전 안드레(10억 7600만원), 인천 무고사(10억 3400만원), 서울 오스마르(9억 8900만원)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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