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인터넷 영상 예배 켰는데
씁쓸하네......원래 이날 예배는 사람들끼리 자리 없어서 낑겨앉아서 다같이 예배드리는 맛이 있었는데.....마치 상암 N석에서 사람들이랑 다닥다닥 붙어 응원할때처럼 짜릿한 맛도 있었는데......지금은 그런걸 못느끼니까 너무 익숙치가 않고 씁쓸하다.....
난 오늘 에푸씨를 위해 기도할 예정. 북붕이들 대신해서 내년 에푸씨를 위해 기도 마니할께
(이건 작년 이 날 사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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