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굳이 저 방송은 안 챙겨봐도 되겠다
최근 라이브 방송 다 챙겨봤는데
다른 팀 소식들만큼 저분 보따리 아니면 들을 수 없거나 하는 소식은 거의 없었던듯?
오늘은 전 서울 소속 선수들 근황이 있었기에 반가운 부분도 있었지만
신광훈, 우충원 기자랑 전화통화하는거까지 다 보면서 기다려야할 정도로 메리트는 없었다
요즘 국축판에 루머 풀어주시는 기자분들에 대한 대우? 가 요즘 화두가 많이 되는듯한데
취향이 안 맞는거까지 억지로 맞춰야 할 필요도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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