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적으로 북런트에게 바란다.
우리가 매북 준산 같이 돈 쓸 수 없다는 건 암.
그러나 최근 3년간 우리 성적은 그야말로 처참했음.
최소 아챔권은 노려야하는 것(투자도 3위)도 필수임.
그러기엔 스쿼드가 많이 부실함. 특히 외국인은 투자가 필요함.
그래서 바라는 점은 아래와 같음.
1.외인
내부적으론 전성기의 데얀. 잠시지만 외인 최고 연봉급의 페시치를 보유했던 팀임.
따라서 내부영입은 검증된 일류첸코, 주니오
직구라면 최소 페시치 급의 투자는 1순위로 해야함.
2. 국내파
나상호는 이제 최소 9억
승규도 매북을 설득하려면 최소 그 정도 이상은 이적료 투자가 필요함.
FA로 그 정도 매물은 없음. 팩트임
1순위인 외인 영입 후 적어도 둘 중 하나는 과감히 지르거나
목표를 아챔이 아닌 잔류로 천명해야 한다고 봄.
프로스포츠이기 때문에 투자없는 성과는 없음.
모든 영입을 성공할 순 없음
근데 말은 거창하게 하고 거지근성 마인드로 임한다면,
말로도 거창한 목표를 떠들지 않았으면 함.
수도 서울
명문 서울에 걸맞는 행보를 보여줬으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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