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국축 쪽 언론은 이미 붕괴 상태나 다름 없어서ㅇㅇ

손흥민이 SNS 올린 타이밍에 대충 복붙해서 감상문을 써놓은게 그날 나온 모든 국축 기사들보다 조회수가 높을 수도 있는게 현 국축 기사판의 현실임.

썰방이나 유료화의 핵심은 당연한 과정으로는 한 푼도 못 벌어먹는다에 있음. 일례로 여기서 그렇게 싫어하는 김현회와 스포츠니어스 일당들이 유료 멤버쉽을 해버린 이유도 결국 회사 유지가 안 된다는 이유가 가장 컸고. 

솔직히 그렇잖음.

그렇게 열심히 경기장 다니고 취재해도 기사 조회수 값도 안 나올 수 있는게 현실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