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가끔 보면 너무 방어적으로 가는 경우도 있음ㅇㅇ
일례로 썰호정 얘기가 특별히 부정적이거나 문제있는게 아니더라도
과다해석해서 문제인것처럼 포장하는 경우도 여기서 몇 번 봤음.
하나 예시를 들면 박진섭과 김상식 둘이서 일단 얘기해서 먼저 협상 들어갔다는
말도 무슨 서울이 매북 발 아래인것 마냥 묘사했다면서 화내는 사람들도 있었음,
실제 워딩은 그냥 상황이 이랬다 정도의 묘사에 불과했음에도.
결국 제일 좋은 건 그냥 워딩 자체를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게 제일 좋지 않을까 싶다.
너무 자기보호적이고 방어적으로 갈 필요가 없음.
루먼데 뭐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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