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양한빈 기사
김승규 이적이 실현될 경우, 그 자리를 조현우 등이 메우면서 연쇄 이동이 시작될 수 있다. 연쇄 이동에 함께 거론되는 선수는 양한빈이다. FC서울은 K리그 주전급 골키퍼 유상훈과 양한빈을 모두 보유하고 있다. 올해는 유상훈이 주전 경쟁에서 앞섰다. 서울로선 양한빈을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해 필드 플레이어를 보강하는 것이 가능하다. 즉 대구나 성남 중 울산에 골키퍼를 내주는 팀은 그 자리를 양한빈으로 메우게 되고, 동시에 필드 플레이어 한 명을 서울로 보낼 가능성이 높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36&aid=0000034663
추천인 1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