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은 유망주 안 키우는 것보단 집중해서 육성하는 것 같던데
이번에 보낸 유스 출신 자원들이
이상헌 최준 박정인인데
아마 외국인 사올, 여름에 전역 복귀할 오세훈 있는 박정인 자리 제외하면
이상헌 자리에는 윤비트랑 같은 유스 출신으로 길러낸 재능 중 가장 두드러지는 이동경 있고
최준 자리에는 올해 데뷔해서 김도훈에게 신임 얻은 설영우 있고 여름에 전역 복귀할 배제우였나 걔 있고
왼쪽도 홍철 있고 여름에 이명재 돌아올 거고
다 안고 가는 게 아니라
1부 리그 상위권 팀에서 증명된 것 같은 자원들 위주로 키우려는 것 같음
어차피 이번에 보낸 자원들 자리는 앞으로도 1, 2년간 유스로 나오는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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