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의견을 묻습니다.
이세계의 에푸씨 감독입니다.
슈퍼매치가 끝나면 단 3일 후에 바로 ACL 호주 원정입니다.
안 그래도 에푸씨는 스쿼드가 얇은데 상반기 최대 난관이군요..
슈퍼매치는 자존심 때문에 당연히 이겨야 하는 경기이고, ACL은 조별예선 3경기 째 승리가 없어서 고민입니다.
둘 중 어느 한 경기를 버릴 지, 두 경기 다 주전 멤버로 갈 지, 여러분이 저라면 어떻게 하실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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