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그 라커룸에서 파티 분위기가 아니었다는 분들께
건너 건너 아는 지인분이 계시는데 추모경기 날에 사진 기사로 가셨다고 함.
그날 원정 라커룸 상황 사진 보내면서 개천 다큐에 나온것 같다고 알려줬더니 (다큐 사진)
그래서 그렇게 시끄러웠구나 하셨음 카메라 챙기면서 그날겪었던 감정을 풀어주심.
(기자실 옆이 원정 라커룸이라고 하셨다)
다큐 영상은 보질 못했고 안볼거지만 그날 옆방 기자실에서 계시던 분이 시끄러웠다고 느꼈으면 말 다한거 아닐까?
음식은 먹을 수 있다 쳐도 그냥 나같았으면 조용히 음식 먹고 걍 갔을텐데 애초에 상식적인걸 바라는 내가 웃기긴 하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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