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 왜 이런 질문을 굳이 하는 거냐?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01&aid=0012118850
-- 개성이 강한 선수들을 하나로 만드는 게 그동안 서울 감독들의 고민이었다.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 아직 따로 미팅하거나 얘기한 건 아니지만, 그런 점을 크게 걱정하지는 않는다. 같은 축구선수였고, 하나의 목표를 가진 팀의 일원이니 어려움도 서로 극복할 수 있다고 본다. 나이 차이도 크지 않아서 상대로 본 선수들도 있으니 이해와 소통에 큰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오픈미디어데이라 누가 질문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공식석상에서 아예 프레임을 짜고 질문하네.
뭘 어떤 생각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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