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회복 벼르는 FC서울, 7일부터 창원서 동계훈련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01&aid=0012120149
프로축구 FC서울은 7일부터 27일까지 경남 창원에서 2021시즌 대비 1차 동계 전지 훈련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해외 전지 훈련을 할 수 없게 되면서 서울은 경남 거제와 창원 등 후보를 놓고 논의한 결과 창원을 첫 국내 훈련지로 결정했다.
서울은 이후 2월엔 제주도 서귀포에서 훈련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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