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설라] 세계수준의 공격수, 아시아에 '나를 데려가라'
스페인에서 뛰는 우측 공격수는 현 소속 구단의 새 회장이 선출되자마자 자신의 이적을 요구할 예정이다. 그의 행선지는 지난 시즌 아시아 최강이 될 기회를 아쉽게 놓친 FC서울. 놀랍게도 해당 공격수 측에서 FC서울에 역제의를 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FC서울이 새 감독과 시작하려는 프로젝트에 크게 공감하였으며, 자신의 역할이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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