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기'+나상호 장착...'재건 목표' 서울 박진섭호, 기틀 다졌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68/0000732111
현재 외인 골잡이를 물색 중인 가운데 시너지를 낼 만한 토종 골잡이 보강이 시급했다. 현 국가대표 공격수 나상호는 가장 믿을만한 자원이다.
나상호로서는 전력상 수비에도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했던 성남과 다르게 서울에서는 온전히 공격에만 집중할 수 있어 더욱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더구나 박 감독과 다시 서울에서 재회하는 만큼 동기부여도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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