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루머가 맞다면 서로의 합의점을 보고 압박해야지

저정도 지원해주면 압박하는것도 맞음

하지만 둘리 입장에선 확실한 수비수,외국인톱,미드필더 보강을 다해서 감독이 원하는 선수 다 사줬는데 성적 못내면 내려놔야지 

하지만 저리 확실히 영입 안해주고 팔로,나상호 샀으니 성적못내면 내려와야지는 말이 안되지

둘리픽 둘을 샀긴 샀다지만 이건 이리 개판인 팀 맡은 둘리에게도 돌아가는 보상이라 했을때 남은 이적시장을 어떻게 매꾸냐,또한 필요한 포지션에 감독픽으로 알차게 보강했냐가 맞는거같음

또한 하지만 외국인톱,팔로,나상호,미드,수비수,박정빈은 북런트가 이미 작업한거니 어쨌든 이정도 북런트가 투자했는데 성적 못낸다?이건 둘리도 충분히 압박 받을 수 있고 북런트가 경질을 결정 할 수 있는 서로의 합의점을 맞춘거라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