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세비치의 새 행선지 FC서울…‘연봉+이적료’ 200만 유로 선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382/0000884307
복수의 이적시장 관계자들은 13일 “팔로세비치의 최종 기착지가 서울로 정해졌다. 완전한 이적 조건으로 협상 마무리 단계다. 서울과 함께 영입경쟁을 해온 구단들이 다른 선수를 데려오는 쪽으로 방향을 바꾼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정확한 몸값은 나오지 않았으나, 팔로세비치 영입을 위해 서울은 거액을 들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적료 및 연봉(1년 기준)을 모두 포함해 대략 200만 유로(약 26억8000만 원) 선이다.
추천인 19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