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심했습니다.
제가 썰 풀며 밥 먹는 사람도 아니고 제 할 일이 있으니 여기까지만 활동하겠습니다.
저도 힘들어서요.
제 목표는 어느정도 달성한 것 같네요.
팬들의 이해도도 높아진 것 같고 보기 좋은 현상이네요.
나름 재밌었네요.
축구 산업에 종사하고 싶으신 분들 모두 열심히 공부하셔서 좋은 인재로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손흥민 사가 때까지 여기가 살아있다면 그리고 서울이 끼어있다면 고민해보겠습니다.
서울라이트에서는 여기까지만 할게요.
잘들 지내시고 열심히 응원 하시길!
PS. 다음은 수블미로 가볼까 고민 중이기는 합니다.
장난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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