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세비치 진짜 경쟁력은 나이임.
93년생 올해 아직 29살 만으로는 무려 아직도 27살임
이미 리그에서 어느정도 먹힌다는게 검증된 자원인데
나이는 아직 전성기임
우리 기캡(89년생)이나 오스마르(88년생)가 현실적으로
3~4년 후면 은퇴각을 보거나 최소한 지금같은 기량을 요구하는게 물리적으로 어려워진단걸 감안하면
이 선수들 물러날때 쯤 완숙한 베테랑으로 팀의 주축이 되어줄 선수가 바로 팔로세비치임.
제 2의 몰리나로 성장해주고 한국의 수도팀 서울의 프랜차이즈가 됐으면 좋겠음.
제 2의 몰리나가 아니라, 제 1의 팔로세비치가 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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