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6 주세종, 그대가 우리의 자부심🖤❤️
주세종 선수와 함께한 시간이 우리의 큰 행복이었고 자부심이었습니다. 그 누구보다 FC서울과 수호신을 사랑할줄 알고 FC서울 엠블럼의 가치와 그에 걸맞는 선수가 되기위해 부단히 노력했던 주세종 선수의 헌신과 희생에 감사합니다.
비록 우리의 인연은 잠시 멈추지만 J리그에 가서도 주눅들지 않고 잘 적응해서 좋은 활약을 펼쳐 케이리그를 대표하고 대한민국 국가대표 미드필더의 가치를 인정받아 다시 한번 우리의 자부심이자 자랑이 되어주길 바랍니다.
가까운 미래가 될지 먼 훗날이 될지 모르지만, 주세종 선수와 함께 더 강해진 FC서울에서 함께할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함께해서 즐거웠고 행복했습니다.
2021년 주세종 선수도 FC서울도 더 높은곳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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