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퇴근했다..
1층이 회사 2층이 집이라..딱히 야근의 개념은 없지만...
어제 1달만에 헬스장 가니까 너무 좋드라...너무 좋아...
근데 확실히 사람은 없더라고..
끝나고 차타고 오는길에 야근하면서 먹을 맥주1캔 사고 와서 1시까지 20분까지 야근했는데
요즘 일하는게 힘들어도 재밌더라..
이유는 모르겠지만 작년 Fc 의 여러면 떄문에 일하고싶은 맛도 안생겼는데
요즘은 힘들어도 재밋더라구
모두들 힘내자
추천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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