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보니깐 한국말얘기가 나오길래 아디 애들이 몰래 치킨시킨썰.txt
"도대체 얘들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거야?”-
김 대표는 어느 날 아디에게 전화를 받았다.
집으로 와달라는 부탁.
딸 이사도라와 아들 니콜라스가 한국 말로 대화를 하고 있었다.
아디는 내용이 궁금해 김 대표를 부른 것. 내용은 간단했다.
두 아이는 치킨 배달을 계획하고 있었다. “결국 결정을 내렸고, 이사도라가 아디에게 치킨을 얻어냈다. 이사도라는 정말 한국말을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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