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누가 잘하고 못하냐에 따라 갈대처럼 철새처럼 휘둘리는 축알못이 있고
믿음이 너무 강해서 고집불통인 축알못이 있는데
사실 대화하기는 후자가 더 편하긴 하다
전자는 쒸펄 얘기할 때마다 누가 잘하고 뭘 선호하냐
이게 다 달라져서 존나 감도 못잡겠는데
후자는 그래도 일관적이기라도 해서 얘기하긴 편하더라
석현준 따위도 유럽리거라고 빨아주던 해충○○○들보다는
독일전 이긴 뒤에도 신태용 자르라던 우리 아빠랑 얘기하는 게 편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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