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애기가 나와서 나도 꿈꾼 얘기 씀
스파이가 된 꿈이였는데 도망가다가 더이상은 가망이 없어 보이고
잡히면 고문 당할거 같아서 깔끔하게 죽자 하고 권총으로 자살했음
쏘기 전엔 그래도 내가 사후세계 천국과 지옥 중에서 어디로 갈까
고민이 됐는데 그게 아닌거임
혼은 계속 몸에 있고 죽어서 움직일수 없는 몸에서 계속 머릿속 사고만 돌아감 1주일동안
그러다가 잠에서 깼는데 뭔가 좀 찜찜했다... 로또도 사봤지만 5천원이 끝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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