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비 알론소와 부스케츠처럼… 오스마르가 꿈꾸는 ‘기스마르’ 콤비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343/0000103111
오스마르는 “그런 문제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 축구는 발로 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머리를 써야 하는 스포츠다. 나와 기성용은 그런 관점에 적합한 선수”라고 말했다. 이어 “기성용과 나는 우리 팀 밸런스를 잘 맞출 수 있으며, 어떻게 경기 운영을 풀어나갈지 잘 알고 있다. 또, 감독님은 우리의 장점과 단점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잘 아록 있다. 그래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우리 팀은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말했다.
기론소, 오스케츠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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