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이 쑤셔 죽겠다
어제 후원물품 들어왔는데 스타렉스에 있던 물건 3층까지 옮기느라 죽는 줄 알았어..
내가 다 옮긴건 아니지만 스타렉스 안으로 들어가서 물건 빼고 오르락 내리락 했는데 오늘 일어나보니까 온몸이 쑤씨네.
택배 하시는 분들이 존경 스럽더라..
알바했었을 때는 무거운것도 번쩍 번쩍 들고 했는데.. 음료시럽이든 뭐든...
늙은것 같다 세월이 야속해
다들 건강해라... 건강이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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