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히려 매북을 개막전에 만난게 더 나을수도 있다고 본다
구스타보랑 일류첸코를 공존시키려면 4-4-2 말고는 답이 없거든?
바로우 한교원을 두고 3-5-2를 쓰지는 않을 테니까 말이야
근데 저렇게 트윈타워 세우는 세우는 전술은 극단적 수비전술 뻥축구 추구하는 번리밖에 못봤고
거기에 4-4-2를 쓰게 되면 쿠니모토 최영준이야 끼워맞추면 들어가겠지만 이승기 김보경 자리가 매우 애매하지는데
이 딜레마 때문에 초반에 분명 삑사리 날거라고 보고
그렇기에 개막전이 매북 잡기에 가장 좋은 시기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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