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기자님에 의하면...
아는 기자님이 딱 한 분 계셔요. 그분께 들은 루머 한 두 번 정도 뿌렸었고. 그분께 들은건데 사실은 윤비트 진지하게 검토하고 제의 준비까지 했었다고 합니다.
국내에서는 우리 포함해서 대구, 강원, 수원이 검토 및 제의를 했다고 하는데 수원은 일찍이 발 뺀 거고(아마 자금 문제로..?) 강원하고 대구가 좀 진지하게 생각핬던 것 같아요. 그런데 강원은 아시다시피 요번 이적시장에서 양과 질을 동시에 챙기면서 굳이 10억다 연봉 줘가며 데려올 필요까진 없다고 본 것 같고... 대구는 어떻게든 깎아보기 위해서 고군분투 중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한때 영입전에 뛰어들 계획이었지만 아마 한찬희 반 확정이라 접은 것 같네요.
윤비트 본인은 국내 잔류 or 중국 진출 고민 중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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