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뷰] '프로 18년차' 고요한, "성용이와 행복 축구하고 싶어요"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13&aid=0000112916
-몸 상태
아직 100%는 아니지만 70~80%까지는 올라왔다. 조금씩 컨디션이 올라오고 있다. 감독님과 코칭스태프에서 배려를 많이 해주시고 있다. 저나, 성용이, 주영이형 등 베테랑들이 배려를 받으면서 컨디션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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