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커, 중앙 수비수 등 추가 영입 가능성 남아있다”
K리그 이적 시장에 정통한 축구계 관계자는 “서울은 지갑을 닫지 않았다”며 “추가 영입이 있을 수 있다”고 전했다. 덧붙여 “서울은 결정력을 갖춘 외국인 스트라이커를 찾고 있다. 중앙 수비수 보강도 고려한다. 서울이 예년과 다른 행보를 보이면서 2021시즌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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