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범에게 중앙 수비가 약점인 서울의 상황은 기회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중앙 수비는 경험 있는 선수들로 먼저 채워지기 마련이다. 서울이 중앙 수비 보강을 위해 외부 영입을 준비하고 있기도 하다. 이한범은 “기회가 주어질 때마다 신인다운 패기로 쉽게 밀리지 않겠다”는 씩씩한 포부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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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102012158055&code=980201#csidx9934194cff11f4891ae5bfe96cdb99d
FC서울 설레게 하는 ‘금배스타’ 이한범 “처음엔 실수 연발, 주눅 들었지만 신인의 패기로 밀리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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