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팬들도 모르는 축구영화 - 모든걸 걸었어
소개
청소년 국가대표를 거쳐 명문구단의 수문장까지 꿰차며 승승장구 하던 천재 골키퍼 차기성. 급성신부전증으로 신장이식수술을 받은 후 재기를 선보이는 자리에서 또 다시 쓰러진다. 이제 그의 축구인생은 끝이다. 완전히 디엔드! 1년 뒤, 기성은 길을 가다 우연히 날아오는 공에 몸이 먼저 반응하는 자신을 발견한다. 친구로부터 3부 리그 골키퍼 대타 자리를 제안 받고 머리론 절대 안 된다 하면서도 이미 몸과 마음이 반응하기 시작한다. “내가 진짜 무서운 건, 축구를 다시 하고 싶어 질까봐. 다시 심장이 뛸까봐. 그게 제일 두렵다
웹툰이 원작이고 웹툰에서는 부천fc를 구단으로 다루지만 영화에서는 킹울갓랜드로 나온다는것이 다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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