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 최종합격자 감상문
김주성, 정현철 : 상무는 축하해야 할 일인데, 다 필요한 포지션 선수들이라 뭔가 아깝다...
서진수, 최준혁 : 소속팀에서 기회가 줄었을 때 바로 군대간 건 좋은 기회일 듯
권혁규 : 에? 부산 사무국 난리났겠네?
구성윤, 연제운, 정승현, 유인수 : 붙을 선수가 붙은 거 같음
강정묵 : 지원한 키퍼가 몇 없었나? 소속팀 없을 때 상무 붙은 건 천운인데 잘해서 전역할 때 팀 구할 수 있길 바람
명준재 : 헷갈려서 남준재가 왜 군대를 두 번 가지? 싶었다
조규성, 박상혁 : U22 끝나는 전환기를 소속팀 대신 군대에서 쓰면 당연히 이득입니다
하창래 : 김천 상무 2022 승격 실패 기원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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