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故 김남춘 등번호 4번 계약 기간 동안 비워둔다" . gisa
FC서울이 지난해 10월 숨진 수비수 故 김남춘의 등번호 4번을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
서울은 "2021년과 2022년, FC서울의 4번은 故김남춘 선수를 위해 비워둔다"고 밝혔다. 2020시즌을 앞두고 3년 재계약을 체결한 김남춘을 기리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08&aid=00029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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