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못나가서 미쳐서 쓰는 뻘글)모쏠vs테케테케
다른 좀비와 한바탕 싸워 시뻘건 피를 뒤잡어쑨 모쏠, 그앞에 빨간거만 보면 공격하는 요괴 테케테케가 나타났다. 막다른길 도망칠수도 없는상황. 모쏠의 화려한 하단차가로 인간촤초로 테케테케에게 유효타를 날리는데 성공한다. 낫을 꺼내든 테케테케. 그 공포스러운 하단베기로 모쏠의 숨을 끊어놓을 준비를 하고있는데 모쏠도 단검을 꺼내들었다. '내거 칼을 잡은이상 그 무엇이 어찌한다해도 날 죽알수 없다' 폭풍간지를내뿜으며 모쏠은 저항하고, 마침내 낫 두개를 모두 베는데 성공하며 테케테케를 쓰러뜨린다
이후 모쏠은 담배를 피우며'○○○ 이러니까 여친이 안생기지' 이러면서 유유히 사라진다
아 내가봐도 필력 지리는데 소설가 한번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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