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21 첫 플레이해본 후기
귀찮아서 대충 세팅하고 했는데 다음에 정식으로 할 땐 전술적인 면이나 경기 플레이면에서도 좀 더 디테일하게 만져줘야 겠네.
뭔가 기자회견하는 맛도 있고, 그래픽도 19와는 미묘하게 달라서 패치 조금 더하고 좀 더 익숙해지면 제대로 할만할듯..
근데 아직 두판해봐서 잘 모르겠다.. 21시즌이랑 20시즌이랑 이적시장이 뒤죽박죽 섞여있어서 더 어지러웠나봐. 이적시장 다 정리되고 그 때 로스터 돌리면 낫겠지.
다음주엔 유럽으로 해봐야겠다. 거기는 이적시장 정리 된 상태니까.
아 그리고 에펨으로 해보니까 알겠는데 나상호가 외국인 공격수 역할 해주지 않는 이상 올시즌 쉽지 않을거같음.. 내꺼에서 팔로랑 한승규 다 있는데 나상호 다음시즌에 오고, 외국인 공격수 없으니까 득점이 쉽지가 않음..
추천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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