욘스 선수보는 눈 난 솔직히 못믿겠다
알리 페시치 김진야 한찬희
이중에서 한찬희만 내가 보기에 fc서울에 걸맞는 영입이다.
알리나 페시치는 오기전에 유툽 영상 봤을때도 못미더웠다.
알리는 영입당시 우즈벡 국대 주전도 아니었고 지금은 아예 뽑히지도 않는다.
작년 후반기에 보여준 퍼포먼스라면 올시즌은 벤치에서 쉬는 게 타당하다.
페시치는 좋은 선수지만 15억 연봉을 받을만한 급은 아니고
골 결정력도 결코 좋다고 볼 수 없는 선수다.
이는 유투브 하이라이트만 봐도 쉽게 유추 가능하다.
세르비아에서 득점왕 한 것은 어쩌다 한 시즌 운이 좋아 한 거고
골 장면을 분석해보면 결정력이 장점인 선수는 절대 아니다.
그리고 기복이 심하고 컨디션에 따라 볼터치가 들쑥날쑥한 선수다.
김진야는 체력 빼면 장점을 찾기 힘든 선수고
한찬희만 유일하게 내가 수긍하는 영입이다.
알리나 김진야의 경우 싼맛에 샀다쳐도
페시치를 저 돈 주고 데려왔다는 것은 솔직히 이해불가다.
페시치는 여름까지 갈 것도 없이 지금 당장 이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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