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박진섭 감독 이런 것도 좋네 확실히 소통을 많이 하는구나
Q. 박진섭 감독님이 새롭게 오셨다. 어떤 부분을 강조하고, 함께 생활해본 소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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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대표팀 다녀와서 전술 면담을 했다. ‘가운데가 편한지 사이드가 편한지’ 여쭤보셨고 전술적인 이야기를 많이 했다.
대표팀에서 항상 사이드를 봤는데 이번에는 가운데에 섰다. 원래 어렸을 때부터 톱 자리를 봤기 때문에 편했던 것 같다. 저는 ‘어디든 상관없다’고 답했다. 어디에서든 도움이 될 수 있게 열심히 준비 중이다.
선수한테 어떤 자리가 편한지 물어보기도 해주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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