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씨드가 뭐 어쨌네 저쨌네를 다 떠나서
그냥 이렇게 씨드 종신파랑 아웃파가 나뉘는거 자체가 뭔가 문제가 있다는거 아니냐
무섭고 못생겼고
귀엽고 잘생겼고
이런 생긴거 논란을를 그냥 다 배제하고
왜 우리 FC서울의 마스코드에 대해서 종신파와 아웃파가 나뉘게 되었는지를 생각해봐야한다는겨
씨드가 외계인이라는 설정을 가져왔어도 뭔가 FC서울만의 특징을 살린다거나 FC서울의 역사관을 입혔다거나하면
종신파와 아웃파가 나뉘었을까?
잘생겼네 못생겼네는 나중에 따지고 근본적인게 문제야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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