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빈은 크게 문제될 것 없을 거 같음.
이게 계약 전 시점이면 전남에서 길길이 날뛰면서 굶주린 개처럼 달려들어도 당연한 건데.
현 시점은 이미 모든 것이 끝난 상황에서 뒤늦게 알아차린 거잖음.
이 시점이면 개랑처럼 길길이 날뛰는 것도 웃긴 상황임.
그냥 서로 멋쩍게 정산하고 끝낼 듯.
단 ㅇㅌㅈ 시기처럼 협상테이블에서 빈또 상하는 말이 나오고 들어가면 이야기는 또 달라짐.
이성적 상황을 뒤집는 건 항상 감정이라서
추천인 5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