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빈 - 위약금 지불 예정
박정빈 선수는 전남 드래곤즈 유스 소속으로 독일에 진출했지만 지난해 FC서울로 복귀했습니다. 전남 관계자는 "기사를 통해서 알게 됐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박정빈 선수는 위약금을 지불해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1년 전 기성용 선수도 마찬가지였습니다. FC서울로 복귀한다는 계약서가 있었지만 전북 현대로 이적하는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습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37&aid=0000259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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