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에서 합의금 이상을 요구하면 어떻게 됨.
예를 들어 원래 전남에게 왔어야 하는데, 에푸씨에게 갔다.
고로 우리가 에푸씨에게 받아야 할 돈도 있다.
다만 에푸씨에게 박정빈이 알리지 않은 것도 있으니, 그에 상응하는 돈도 박정빈이 내라.
이런 식으로 말이지.
전남과 박정빈 사이에 쌓아놓은 관계가 있으면, 사과와 합의금으로 끝나고도 남았겠지만. 이렇게 감정이 확 상한 상태에서는 "그냥은 못 넘어가겠다. 받아낼 거 다 받아내겠다. 이를 통해 현 유스애들한테도 본보기로 삼겠다."이럴 수 있는 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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