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클럽 부심부리는 극혐 구단 신구버전 2구단
구버전 매북
거의 리딩클럽 부심의 원조격인 존재
그래도 프로스포츠면 수익구조라는게 있어야 되는데 기업의 돈○○○ 이외의 수익구조 없음 오죽하면 평관1위 찍을때 입장수익 3~4위 수준에 머물고 유니폼도 얼마나 판매가 안되면 대형스폰도 못구하는 팀ㅋㅋㅋㅋㅋ그러면서 매강희부터 팬들까지 리그 팀들은 우리 보고 배워야한다는 식으로 입털고 다님
자기네들은 입장수익 적어도 많이 오는 분위기 조성하고 객단가는 서서히 올리면 된다고 자위질하고 경기장 광고효과 등 개소리를 짖지만 현실은 경장내 광고판 보면 사기업은 없고 시도자체 홍보문구가 거의 반이상 덕지덕지 붙어 있음ㅋㅋ무슨 시민구단인줄ㅋㅋ 그리고 서서히 증가시키겠다는 객단가는 10년째 제자리 걸음ㅋㅋ
사장 맘바뀌어서 투자금 빼버리면 당장 ○○○망하는 팀 1위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적은 돈○○○로 연명해가는중이라 인기자체는 리그내에 높아서 패악질 계속부림 심지어 이 ○○○들은 ㅈㄴ 개랑만큼이나 악랄한 ○○○들이라 다중계정까지 써가면서 네이버 여론주작함(최근 몇몇 k리그 기사 댓글에 매북빠는 글에 유독 60대이상 비율이 높게 나왔던적이 잇음)
신버전 징구
이 전철을 그대로 답습하는 징구 언론에서 신구장 효과와 화끈한 축구 등으로 주목받고 유례없는 관중 증가폭을 보이며 라이트팬들이 많아지자 아주 타팀팬을 ○○○으로 보는게 매북을 빼다박음. 특히나 리그내에 흥행 공식과도 같은 서울 건드리기에 감독 팬 구단 선수 모두 적극 나서며 악의 프레임과 선의 프레임을 씌워가며 패악질 심해지는 중ㅋㅋㅋㅋ 지네가 진심으로 우리보다 축구 잘하는줄 아는 애들 많음ㅋㅋ
매북과 다른점은 그나마 얘네는 진짜 혼자 힘으로 크고 건설적으로 크긴해서 시민구단들의 실제로 모범사례가 같은 팀인건 맞음ㅋㅋ
번외) 하반기 한정 개천 부심
본래는 비상이라는 영화이후로 징구와 비슷한 행보를 보인 팀이지만 이것도 오래전이라 시들해진 이슈임. 대신 생존왕이라는 타이틀이 붙고 마찬가지로 이쁜 전용구장에 세컨팀 비율이 높은 팀. 시즌 초반엔 개털려서 짜져 있는 편이지만 후반기에 경기력 조금 좋아지면 어김없이 주인공병 걸리는 팀ㅋㅋㅋ 생존왕을 자랑으로 여기지만 시즌 끝나면 갑자기 눈 높아지면서 다음시즌은 상스는 간다고 어김없이 나대기 시작 근데 어차피 다시 리그 시작하면 또 짜짐
낌새 보이는 감자
아직까지는 팬덤이 작은 편이라 병수볼로 주목받는다 해도 심한 수준은 아님 비교적 조태룡이 쇼윈도 빅클럽 행세할때도 고나리질 하거나 덜 나대긴 함 하지만 최근 들어 확실히 서포터즈 쪽에서 이런 낌새를 보이며 타팀 선수들 후려치기나 우리한테 시비거는 낌새 조금씩 보임. 징구처럼 팬덤 커지면 어그로 끌팀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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