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올해 오기 전 충치 전부 치료하겠다는 마음으로 치과를 갔는데
원래 가던 곳이 잠세 쉰다길래 다른 것 가서 떼우려 했는데
자꾸 레진 아말강을 말해도 임플란트 임플란트 금박! 하는 거임
이 하나도 멀쩡한 거 없다면서
돈이 부족해서 좀 있다가 간다 하고
원래 가던 곳이 다시 열러서 갔는데
치료할 필요 있는 충치는 3개 뿐이고
다른 충치들은 이미 충치과정 멈춘 거라 가끔 스케일링하기나 하라고 하면서
돈 엄청 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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