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스럽게 정치적 배후라는 소설 한번 써본다.
오늘 임오경(민주당)학폭 터졌잖아.
과거 미투도 그렇고 시작은 그게 아닌데
항상 정치적 이슈로 끝내더라고.
난 지금 정치인들 자제가 학폭에 거론된거 찾는 작업 엄청하고 있을거라 본다.
기성용한테 경험했듯이 아님 말고고
무고를 입증하기도 힘들고
이미 공인은 이미지 타격 제대로 받는거거든.
내 소설은 기성용으로 이슈 불태워서 정치적으로까지 확전시킬 계획 아니었을까 소설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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