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마르 그는 참 스승
"나는 우리 클럽의 철학, 감독님의 철학을 잘 알고 있다. 선생님이 되어야 한다. 어린 선수들을 가르쳐 줘야 한다. 왜 이런 상황이 발생하는지 이해를 시켜줘야 한다.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더 좋은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신인 선수들에게 나는 이곳에서 오래 뛰었고, 그들을 도와주며 조언도 해줘야 한다. 우리의 어린 선수들은 잠재력이 많다. 좋은 잠재력과 태도를 갖고 있고, 배우기 좋은 나이이다. 더 높이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코치자리 하나 비워두고 아디 테크 타시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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