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무근이라더니 회유·협박" vs "인격·명예 말살에 경악"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52&aid=0001556189
박 변호사는 YTN과의 통화에서, 첫 폭로 이후 기성용 측과 오간 통화 녹음파일이 50개가 넘는다며, 축구 인생을 걸고 사실무근이라고 해놓고 뒤로는 회유·협박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기성용 선수 에이전트인 씨투글로벌은, 선수의 인격과 명예를 말살하려는 악의적 행태에 경악을 금할 수 없다며, 의혹은 사실무근으로 법적 대응하겠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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