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안 흐름과 별개로 변호사가 일은 잘 못하는 느낌
미투 건인데, 폭로자 신상 관리도 못해서
이미 축구계 및 일부 관심 많은 사람들에게는 이 사람들이 누군지 다 털린 상황인데다가
폭로 당한 사람이 어떻게 움직였나에 따른 시나리오조차 제대로 마련이 안 된 느낌.
그나마 워딩 쎈 거는 호불호의 영역이라지만,
나는 솔직히 이 변호사한테 수임 안 맡길 것 같음.
다른 권력형 성범죄 건에서 피해자 신상 이렇게 똑같이 관리하면 진짜 큰일난다 무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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