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주장 정리 '폭로인들이 주장 번복하려 했으나 변호사가 말렸다' 등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36&aid=0000042410
이후 D와 이들의 언론대응을 대신하는 박지훈 변호사가 말을 바꿨다는 것이 기성용의 주장이다. 기성용은 박 변호사의 '그런 기사가 나가면 자기가 대국민 거짓말쟁이로 몰리니 기다려봐라. 지금 방법을 찾고 있다'는 말을 전해 들었다고 한다.
기성용은 다른 가해자로 지목된 B 겸임교수와 공동 행동은 하지 않을 것이며, 각자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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