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이 톱 필요없다 라는 말은 걸러들을 필요가 있다고 봄
북런트가 괜찮은 얘 사준다고 하는데 둘리가 팽한건지
둘리가 사달라고 하는 얘는 못데려오고 북런트가 어떻게든 추린 얘들이 맘에 안들어서 '하.. 이럴꺼면 그냥 톱 없이 갈께요..' 하며 체념한건지.
광주 감독하며 펠리페 빨로 승격하고 커리어 쌓은 둘리인데, 과연 톱 필요성을 부정할까?
난 이 부분은 좀 많이 걸러들을 필요가 있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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