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하게 당했을 때 따지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다
울산전 홈경기 김원식 핸들링 오심선언 이후 우리한테 미묘하게 바뀐 심판의 잣대, 저번 시즌 보면서 느껴졌지?
페시치 하창래한테 발목 두 번 밟혔을 때 처음 옐로우카드 두 번째는 카드도 안 나왔고 김주성 울산전 대놓고 잡아당겼는데도 안 불린 pk, 결정적으로 스플릿 강원전 프리킥까지 말하면 한도 끝도없어
올해처럼 페시치를 비롯한 우리 선수들 큰 부상당하고, 리그성적떨어지고, 아챔경쟁 떨어지고, 잠재유입팬들 다 빠져나가고 후회하면 그땐 늦지않을까?? 우리도 목소리낼땐 모아서 내자구
추천인 13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